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9월20일 이탈리아 브레시아 방문 중 시복한 주세페 토비노는 신앙과 삶을 이상적으로 조화시킨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탈리아 브레시아를 방문중 9월 20일 은행가이며 법률가
사회운동가인 주세페 토비니의 무덤 앞에서 기도하고 있다.
19세기 은행가이자 변호사 사회활동가이며 10명의 자녀를 둔 토비니는 당시 모든 신앙생활이 교회의 벽 안에 갇혀 있던 당시에 3개의 은행을 포함해 수많은 교회 기구 가톨릭 언론 학교 등을 설립하고 후원하는 한편 개인 생활에서도 철저하게 신앙을 삶 속에 구현한 인물인 것으로 전해졌다. 교황은 이날 시복식에서 그를 전세계 평신도들의 모범적인 모델로 제시했다.
교황은 열정적이고 충성스러우며 적극적인 개인적 사회적 정치적 생활을 통해 그리스도교의 메시지를 자신의 삶 속에서 선포했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