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CNS
마더 데레사 수녀의 서거 1주년을 맞아 이탈리아와 알바니아 정부가 기념 우표를 발행했다. 모두 4장의 이 기념우표는 이탈리아 리라화와 알바니아의 레크화로 발행됐으며 액면 가격은 각각 50센트를 넘지 않으나 전체 4종을 모두 세트로 구입할때는 7달러 정도의 가격이다. 우표에는 회색과 청색의 사리를 입은 그 특유의 조그맣고 꾸부정한 모습과 수도회 식구들이나 환자들과 함께 기도를 바치는 모습 조그만 흑인 어린이를 안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