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 국무원장 안젤로 소다노 추기경은 세계 가톨릭 언론인회 (UCIP)총회를 맞아 회장에게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명의의 서한을 보냈다. 이번 총회는 9월 11일부터 20일까지 인쇄매체 : 미래의 사회 홍보를 위한 수단 : 그리스도교적 전망과 직무의 실천 을 주제로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렸다.
소다노 추기경은 서한에서 중요한 기술적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세계에서 인쇄매체는 더 중요한 책임을 지고 있다 며 무엇보다도 진리를 존중하고 근본적인 윤리적 원칙과 인간의 존엄성에 바탕을 두고 정보를 전달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소다노 추기경은 교회는 그리스도와 자신을 알리는데 있어 매체에 의지한다 며 이는 곧 선의의 모든 민족들이 인생의 근본적인 질문들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데 목적이 있는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