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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추적 중지 요청 편지 필리핀 피랍사제 베테데티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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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외방선교회(PIME)소속으로 필리핀에서 피랍된 루치아노 베네데티 신부의 친필로 보이는 편지가 도착했다고 PIME 지역 책임자인 줄리오 마리아니 신부가 9월 15일 전했다. 마리아니 신부는 편지의 글씨체가 베네데티 신부의 것이 확실하다고 확인하고 현재 그는 공손한 대접을 받고 있으며 건강하다고 쓰여 있다고 밝히고 만약 군대가 계속해서 용의자들을 추적한다면 부상자들을 죽일 것이라고 위협했다고 전했다.
베네데티 신부는 마닐라 동남부 800km지점에 있는 시부코에서 9월 8일 납치됐다. 마리아니 신부는 그러나 자신은 14일 단지 이 편지의 사본만을 갖고 있을 뿐 원본은 경찰과 군대측이 지니고 있다며 왜 이 편지가 그들에게 있는지 의아하다고 말했다.
필리핀 에스트라다 대통령은 베네데티 신부를 위한 구조활동을 명령해 마닐라에 주둔하고 있는 대통령 직속 반조직범죄 소탕군 등 많은 군대가 동원돼 있다. 현재 납치범들은 베네데티 신부를 데리고 도망 시부토 북쪽 30km 지점의 시라와이시 근처에 숨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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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199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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