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 공화국서
【케이프타운(남아프리카)=CNS】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우르술라회 클레멘틴 브란첸 수녀(74)가 지난해 12월28일 강도에게 살해당했다.
수련장인 브란첸 수녀는 이날 그가 활동하고 있는 의료센터에서 수녀원으로 돌아온 직후 수녀원에 든 강도가 쏜 총에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을 거뒀다고 수녀회의 지역 책임자 막달레나 수녀가 밝혔다.
브란첸 수녀는 스위스 출신으로 1968년부터 남아프리카에서 간호사로 활동하며 HIVㆍ에이즈 환자들을 위해 헌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