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신자 설문조사 결과
【파더본(독일)=외신종합】 독일 가톨릭 신자 대다수는 어린이들과 젊은이들에게 더욱 적극적이고 강하게 신앙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으로 드러났다.
성 보니파시오 활동단체가 최근 가톨릭 신자 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86가 신앙 교육이 당장 필요하다고 여기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신앙에 가장 큰 책임을 갖고 있는 사람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97가 부모와 가족 친지를 가장 먼저 꼽았으며 73는 사제나 수도자 43는 종교교사라고 대답했고 18만이 기타 의견을 보였다.
또 사회가 젊은이들에게 신앙에 관심을 갖게 하는 데 어려움을 주고 있다고 64가 지적했다.
현대인들에게 주고자 하는 메시지가 무엇이냐는 물음에는 응답자의 68가 하느님은 이유나 조건에 관계없이 항상 우리를 반기신다 고 답했고 33는 사람들 사이에 평화를 추구하라 고 답했다. 또 62는 죽음 후 삶 이라고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