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까지
【뉴델리(인도)=CNS】 인도가톨릭평의회(CCI)는 최근 타밀나두주 바이란칸니 성모성지에서 개최한 정기총회에서 모든 가톨릭 어린이들이 교육받을 수 있는 여건을 2009년까지 마련키로 했다.
인도가톨릭평의회는 가톨릭교육과 소외된 이들을 위한 교회 관심 을 주제로 한 총회에서 취학 연령층의 가톨릭 신자 아이들은 학교에 있어야 한다 면서 이같이 결정했다.
평의회는 가톨릭 교육 기관들은 모든 어린이들이 교육 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가톨릭 어린이들의 신앙교육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인도 주교회의 의장 텔레스포레 토포 추기경은 가톨릭 교회는 어머니요 스승으로서 자녀들 특히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교육하는 일을 특권적 의무로 여겨왔다 말했다.
인도가톨릭평의회는 인도에 있는 모든 가톨릭 교회들의 협의체다. 인도에는 라틴 전례를 사용하는 가톨릭교회와 시로-말라바르 예법과 시로-말란카라 예법을 사용하는 동방 가톨릭교회들이 있으며 현재 10억8000만명 인구 중 1.6가 가톨릭 신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