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외신종합】 인도의 하층민들은 그리스도교 신앙을 가졌을 경우 이중의 극심한 차별대우를 받고 있다고 한 주교가 지적했다.
인도의 요셉 카리윌 주교는 인도의 카스트 제도에 따라 천민층에 속하는 이들이 그리스도교로 개종을 할 경우 이들은 사회적 차별과 함께 종교적 차별을 받는 이중적인 차별 대우로 고통을 받는다고 지적했다.
그는 “만약 그리스도교로 개종하면 인도의 최하층 천민들인 달리트(dalit)들은 기존의 모든 사회적 혜택을 상실한다”며 “케랄라 남쪽 지역인 푸날루르교구의 가톨릭 신자 90가 달리트”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