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바나 CNS】 교황청 정의평화평의회 의장인 레나토 마르티노 추기경은 2월 15일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메시지를 갖고 쿠바 순방에 나섰다.
마르티노 추기경은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하바나 대교구장인 하이메 오르케가 알라미노 추기경에게 보내는 특별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메시지에서 교황은 지난 1998년 1월 전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역사적인 쿠바 방문에 즈음해 “쿠바는 전세계에 문을 열고 전세계는 쿠바에 문을 열 것”이라고 한 말을 상기했다. 또 “하느님께서는 쿠바의 모든 국민들과 함께 걸어가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