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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자유 곳곳서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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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티=CNS】 그리스도교 신자 체포(북한) 교회에 대한 탄압(벨라루스) 이슬람 여성들의 히잡 착용 금지(프랑스) 그리스도교에 대해 강압적인 이슬람 국가법 등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종교에 대한 자유가 제한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 원조기구 어려움에 처한 교회에 원조를 (ATCIN)은 6월30일 이탈리아 의회에서 발표한 종교의 자유 2005년도 연례 보고서에서 파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중국 나이지리아 등 세계 도처에서 종교의 자유 제한이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다 고 밝혔다.
 보고서는 이슬람 국가인 카타르에서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여건이 개선됐다면서 그러나 파키스탄과 사우디 아라비아에서는 그리스도인들과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인들에 대한 박해가 위급 상황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특히 중국에서는 주교 19명이 납치되고 사제들 활동이 방해받고 있다. 또 이슬람교 세력이 강한 나이지리아 일부 지역에서는 최소 1만명에 달하는 그리스도교 신자들이 이슬람교 신자들과 충돌로 난민 생활을 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어려움에 처한 교회에 원조를 기구가 전 세계 교회로부터 받은 보고서 신문기사 정부 및 인권단체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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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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