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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파르 추기경 |
 ▲ 마르티노 추기경 |
【바티칸시티=외신종합】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공석인 종교간대화평의회 의장에 문화평의회 의장 폴 포파르(75) 추기경을 임명 종교간대화평의화와 문화평의회 의장을 겸임토록 했다고 교황청이 11일 발표했다.
종교간대화평의회 의장직은 의장 마이클 피츠제랄드 대주교가 지난 2월15일 이집트 주재 교황대사 겸 아랍연맹 교황 대사로 임명되면서 공석이었다.
교황은 또 정년을 넘긴 이주사목평의회 의장 후미오 하마오(76) 추기경의 사직 요청을 수락하고, 정의평화평의회 의장 레나토 마르티노 추기경(73)이 이주사목평의회 의장을 겸임토록 했다고 교황청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