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외신종합】 로마에서 최초의 여성신학자 모임이 개최됐다.
이탈리아여성신학자위원회는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사흘 동안 로마에서 첫 여성신학자 국제회의를 개최하고, 여성의 신학 연구와 교회 생활 참여에 대한 여성들의 시각과 의견들을 교환했다.
유럽의 20여개국에서 150여명의 여성 신학자들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제2차 바티칸공의회 이후 여성들의 학문적 연구 활동과 남성 중심의 교회 생활에 대한 여성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