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루 인도네시아 외신종합】 인도네시아 대법원은 포소 지역 출신으로 사형선고를 받은 3명의 가톨릭 신자들에 대해 사형을 확정했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출신의 파비아노 티보(60), 도밍구스 다 실바(42), 그리고 마리아노 리우(48) 등 3명의 가톨릭 신자들은 지난 2000년 수백명의 이슬람 교도들에 대한 대학살과 연루돼 체포됐다.
‘아시아 교회’에 따르면 3명의 혐의자에 대한 재판은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압력으로 매우 불리하게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