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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교구 옥계본당(주임 주민기 신부)은 21일 오후 2시 대구대교구장 이문희 대주교 주례로 새 성전 봉헌식을 갖는다.
경북 구미시 옥계 427-1에 있는 새 성전은 대지 1035평에 연면적 416평으로 종탑을 중심으로 본 건물과 사제관 건물이 연결돼 있다. 본 건물에는 반지하에 6개 교리실과 주방이 1층에 성당과 성가대석이 들어서 있으며 부속 건물 1층은 사무실과 식당 2층은 사제관으로 사용된다.
지난 2005년 3월 공사를 시작해 1년여 만에 완공한 새 성전은 지붕 위에서 내려다보면 십자가 모양 성전 안에서 올려다보면 천장이 바람개비 모양으로 설계는 현대건축(대표 김무권 요셉) 시공은 삼토건설(대표 김성렬 요한 보스코)이 맡았다.
옥계본당은 지난 2002년 9월 신설됐으며 현재 신자 수는 334가구 827명이다.
서시선 명예기자 3sisun@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