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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무악재본당(주임 이철희 신부)은 21일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4동 19에서 교구장 정진석 추기경 주례로 새 성전 봉헌식을 거행한다.
새 성전은 대지 360평에 연면적 370평으로 성당과 만남의 방ㆍ 교리실 등이 들어선 본 건물과 사제관인 부속건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신부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성전건립에 모든 정성을 쏟은 신자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 며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공동체를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해 나가자 고 말했다.
2003년 9월4일 신설된 무악재본당은 현재 883가구 2227명 신자를 두고 있다.
백영민 기자 heelen@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