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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봉훈 주교(왼쪽에서 일곱번째)와 성직자, 내외 귀빈들이 숙소동 개관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뒷쪽으로 보이는 건물이 성모꽃마을 경당이다. |
청주교구 성모꽃마을(지도 박창환 신부)은 최근 충북 청원군 내수읍 원통리 259의1에 경당 및 숙소동을 완공 10일 교구장 장봉훈 주교 주례로 축복식을 가졌다.
1999년 11월 호스피스 시설로 설립된 성모꽃마을은 2000년 청원군 북이면 용계리에서 5병상을 갖춘 용계꽃마을로 시작해 그해 6월 청주시 사천동 옛 갈릴리집으로 이전 20병상을 확보했으며 2002년 4월 (주)스틱스에서 기증받은 새 부지에 6년만에 경당 및 숙소동 건물을 신축해 이전했다.
대지 2225평에 건축 연면적 1034평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세워진 성모꽃마을 경당 및 숙소동은 다목적실과 세탁실 세미나실 겸 식당 경당 겸 교육관 사무실 상담실 사제집무실 등을 갖췄으며 공사비는 모두 36억1500만원이 들었다.
장광동 명예기자 paulchang@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