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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교구 인평본당(주임 정수철 신부)은 28일 오후 2시 경북 칠곡군 북삼읍 인평리 213-7에서 대구대교구장 이문희 대주교 주례로 새 성전 봉헌식을 갖는다.
인평성당은 대지 1200평에 건축면적 480평 ㄱ자형 2층건물로 1층은 5개 교리실과 사무실 소성당 2층은 대성당과 성가대(복합층) 교리교사실과 6개 교리실 사제관 회의실로 꾸며져 있다.
새 성전 감실은 독일 칠보감실의 세계적 명인 에기노바이터트의 작품으로 12개 성경구절을 상징하고 있는 각 조각으로 이뤄져 있으며 성전 입구 1층에는 사진과 자세한 설명을 해놨다. 또한 성전 건립금을 봉헌한 고 천재연(아녜스) 할머니의 공적비도 성당마당에 세웠다.
지난 2005년 3월 공사를 시작해 1년여 만에 완공했으며 설계는 현대건축(대표 김무권 요셉) 시공은 희성건설(대표 양희성 토마스)이 맡았다.
인평본당은 지난 2002년 9월 약목과 신평본당에서 291세대가 분리 신설됐으며 신자는 1090명이다.
서시선 명예기자 3sisun@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