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4년 12월말 동남아시아를 덮친 쓰나미 피해 1년여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 인근 남서부 해안지역 칼루타라의 성십자가본당 크리스 압하야라트네 신부(오른쪽)가 쓰나미 이재민들을 위한 집 건설 현장을 감독하고 있다. 압하야라트네 신부는 쓰나미 이후 교회가 종교에 상관없이 피해 어민들에게 배를 빌려주고 살 집을 지을 대지를 마련해 주는 등 지원사업을 펼치면서 가톨릭 이재민 지원사업이 가톨릭과 불교간 믿음을 건설하는데 커다란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칼루타라(스리랑카)=C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