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러시아)=외신종합】 종교 지도자들의 세계 정상 회의가 7월4~5일 모스크바에서 열린다고 러시아 정교회가 최근 발표했다.
러시아 정교회 외무담당 키릴 대주교는 프랑스 외무부 사무총장과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번 회의가 극단주의를 막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정교회와 로마 가톨릭 교회 지도자들을 비롯해 중국 종교 지도자, 독일 루터교회 대표, 이스라엘 랍비, 중동과 아라비아 반도의 이슬람 지도자들, 불교와 힌두교 지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