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푸에블라 한 성당에서 호세 헤르난데스 산체스 신부가 제대 위 멕시코 국가대표 축구팀 유니폼을 입은 아기 예수상을 바라보고 있다. 멕시코가 11일 월드컵 첫 경기인 이란과 대결에서 3대1로 승리하자 멕시코 신자들은 성당으로 가서 멕시코 국가대표 축구팀 유니폼을 입은 아기 예수상 앞에서 감사 기도와 함께 앞으로 선전을 기원했다. 1990년부터 멕시코 몇몇 성당에서는 초록색 티셔츠, 멕시코 국기가 새겨진 하얀 바지, 빨간 양말에 운동화를 신은 아기 예수상을 두고 있다.
푸에블라(멕시코)=C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