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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종교구장 이기헌 주교 등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군종교구 육군 소성본당(주임 양기석 신부)은 6월 21일 오후 2시30분 인천시 부평구 일심동 현지에서 교구장 이기헌 주교 주례로 관할 삼마공소 새 성당(사진) 봉헌식을 거행했다.
올 2월 공사에 들어가 이날 새롭게 모습을 드러낸 새 성당은 대지 300여평에 지상 1층 연건평 42평 규모로 12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성전을 비롯해 제의실, 친교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군 감찰실로 쓰이던 건물을 리모델링해 영혼의 쉼터로 거듭난 공소 성당은 앞으로 10여 군인 가족과 130명에 이르는 신자 장병들의 신앙의 못자리 역할을 해나가게 된다.
서상덕 기자
sang@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