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스페인)=CNS】 스페인 주교들이 6월21~22일 40년만에 처음으로 특별 총회를 열고 낙태와 안락사 등 사회 내에 만연한 반가톨릭적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그리스도교 입교, 그리스도교 정체성 핵심인 주일, 결혼과 가정, 평신도 선교사 양성 등 4가지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룬 주교들은 종교교육을 줄이고 낙태ㆍ안락사를 허용하는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