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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시노드 아프리카 특별총회서 ‘화해·정의·평화’ 중점 다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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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외신종합】 2008년 이후 열리는 주교대의원회의(주교 시노드) 아프리카 제2차 특별총회의 안건들은 화해, 정의와 평화를 주제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주교 시노드 사무총장 니콜라 에테로빅 대주교는 6월 27일 시노드 논의를 위한 의제들을 담은 ‘의제개요’(lineamenta)를 발표했다.

‘화해, 정의와 평화에 봉사하는 아프리카 교회’를 제목으로 한 의제개요는 모두 5개 장으로 구성됐다.

제1장 ‘21세기의 여명에 선 아프리카’는 아프리카 대륙의 상황을 개괄하고 종교, 특히 그리스도교와 이슬람의 관계 문제를 다룬다.

제2장 ‘생명의 말씀이며 빵, 화해의 중재자, 정의와 평화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오늘날의 문제들에 봉착해 예수 그리스도는 아프리카인들의 구세주로 자신을 제시함을 보여준다.

제3장 ‘화해, 정의와 평화의 성사인 교회’는 전쟁이 만연한 아프리카 대륙에서 어떻게 교회가 화해의 예언자적 소명을 실천할 것인지를 다루고 제4장 ‘그리스도의 빛을 세상에 반사하는 교회의 증거’는 평신도의 소명과 역할, 교육을 강조한다.

마지막 제5장 ‘화해, 정의와 평화의 증진을 위한 영적 원천’은 모든 교회 구성원들이 복음을 선포해야 함을 요청한다. 특히 영성의 원천은 전례 생활, 미사에서 발견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 문헌은 아프리카 각국 주교회의에 전달되며, 각국 주교회의는 2008년 11월 이전까지 이에 대한 각자의 의견서를 제출하게 된다. 교황청에서는 이러한 의견서들을 바탕으로 ‘의안집’(Instrumentum Laboris)을 작성하고 이는 시노드 본회의를 진행하는 기초 문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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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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