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미국)=CNS】 당신 삶에서 종교는 중요합니까? 이 물음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예 라고 대답할까. 이같은 설문조사가 최근 실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세계적인 여론조사 기관인 AP/I
sos가 5월13~26일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멕시코 국민들이 가장 깊은 종교심을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 각 국가마다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표 참조)
그 다음으로는 미국(84) 이탈리아(80) 캐나다(64)였고 한국은 64로 5위를 차지했다. 호주와 독일은 55 54로 절반 정도가 인생에서 종교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스페인(46)과 영국(43) 프랑스(37)는 긍정적 대답이 절반에도 못 미쳤다.
특히 1위를 차지한 멕시코의 경우 응답자 83가 가톨릭 신자였다. 이탈리아는 92가 가톨릭 신자 프랑스와 스페인은 각각 71 80가 가톨릭 신자였다. 반면 미국은 26만이 가톨릭 신자였다.
한가지 흥미로운 결과는 미국인 응답자 중 37가 종교 지도자가 정치적 문제에 관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는데 이는 다른 나라 국민들에 비해 다소 높게 나온 것이다. 이탈리아에서는 30만이 그렇다고 대답했고 대부분 나라에서는 약 20가 종교인들이 정치적 문제에 대해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대답했다. 프랑스에서는 단지 12만이 그렇다고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