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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연신내본당(주임 오태순 신부)은 9월 10일 오전 10시30분 서울시 은평구 불광3동 17-2번지에서 교구장 정진석 추기경의 주례로 새 성당 봉헌식을 갖는다.
지난 2003년 불광동본당에서 분리, 설립된 연신내본당은 2004년부터 성당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해 지난 7월에 완공했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새 성당은 지하 1층에는 만남의 방, 지상 1층에는 성전이 자리하며 지상 2층에는 사무실과 교리실 등을 갖추고 있다.
지상 3층은 사제관으로 사용되며 옥상에는 본당신자들이 신앙과 친목을 나눌 수 있는 ‘하늘광장’이 마련돼 있다.
연신내본당은 불광2동과 3동 총 8개 구역을 관할하며 현재 신자 수는 1916명이다.
이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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