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호주=외신종합】2008년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될 세계청년대회가 오세아니아 지역의 젊은이들에게 더욱 생생한 신앙의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드니대교구 보좌주교인 안토니 피셔 주교는 최근 오세아니아주교회의연합회 모임을 마치고 가진 인터뷰에서 세계청년대회는 매우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주교회의연합회 모임은 호주와 뉴질랜드를 비롯해 솔로몬 군도, 파푸아 뉴기니아를 포함해 십여개 이상의 태평양 군도 국가들의 주교회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8월 7일부터 11일까지 피지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