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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락산본당(주임 강송수 신부)은 10월 1일 오전 10시30분 서울시 노원구 상계1동 1105-68번지 현지에서 교구장 정진석 추기경 주례로 새 성당 봉헌식을 갖는다.
1997년 노원본당에서 분리, 설립된 수락산본당은 2005년 1월 새 성당 건립공사의 첫 삽을 떴다. 대지 517평, 연면적 980평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진 새 성당은 강당과 교리실, 성당, 만남의 방 등을 갖추고 있다. 수락산본당은 상계 1동 전역을 관할하고 있으며 신자수는 3450명이다.
오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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