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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수락산본당(주임 강송수 신부)은 1일 노원구 상계1동 1105-68번지 현지에서 교구장 정진석 추기경 주례로 새 성전 봉헌식을 거행했다.
2004년 5월16일 착공, 2년여 만에 완공된 수락산성당은 대지 517평, 연면적 980평에 지하 1층, 지상 3층의 철근 콘크리트와 철골조 건물로 대성당과 강당, 만남의 방, 상담실, 지하주차장 등을 갖췄다. 대성전 제대 왼편에 본당 주보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유해를 모셔놔 신자들이 늘 성인 유해 앞에서 기도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 특징이다.
본당 신자들은 새 성전 건립을 위해 2003년 10월부터 묵주기도에 나서 9월말까지 309만4658단을 봉헌했으며 앞으로도 묵주기도를 계속 바칠 예정이다.
이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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