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구 익산 부송동본당(주임 김광석 신부)은 24일 오후 3시 전북 익산시 어양동 1 신축 성전에서 교구장 이병호 주교 주례로 새 성전 봉헌식을 갖는다.
새 성전은 대지 782.87평에 연면적 516.62평 지상 4층 규모로 13억원을 들여 1년8개월 만에 완공됐다. 주차장(1층) 사제관ㆍ강당ㆍ회합실ㆍ주방(2층) 대성전ㆍ고백소ㆍ성물판매소ㆍ유아방ㆍ사무실ㆍ만남의 방(3층) 성가대석(4층)으로 이뤄져 있다. 박재환(도미니코 사비오 63) 종합건축사사무소 도성건축 대표가 설계하고 (주)대보종합건설(대표 하태풍)에서 시공했다.
2003년 1월18일 본당으로 설정된 부송동본당은 익산시 어양동과 부송동 영등동 일부를 관할하고 있으며 신자수는 지난 2004년말 현재 569가구에 1498명이다.
오세택 기자 sebastiano@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