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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 꼰칠리움 직속 첫 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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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 교포들에 의해 설립된 몽골의 레지오 마리애 2개 쁘레시디움이 최근 꼰칠리움 직속 꾸리아로 승인을 받았다.
사진은 주회를 갖고 있는 몽골교회 레지오 단원들.
 
한국교포들에 의해 자발적으로 창단된 몽골교회 첫 레지오 마리애 2개 쁘레시디움이 꼰칠리움(Concilium, 세계 최상급 평의회) 직속 꾸리아(Curia)로 지난 8월 말 공식 승인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꾸리아 명침은 ‘샛별’로, 초대 단장은 한명재(안토니오)씨가 맡았다. 이번 꾸리아 공식 승인은 몽골교회 첫 레지오 마리애 진출이 한국교회에 의해 이뤄진 것을 의미한다.

몽골 한인 신자공동체(회장 함석규)는 지난해 5월 자체적으로 몽골 울란바타르 항올성당(주임 김성현 신부)에서 ‘상지의 좌’(남성 7명)와 ‘착한 의견의 어머니’(여성 9명) 쁘레시디움을 창단했으나 그동안 상급 평의회의 공식 승인을 받지 못했다.

지난해 쁘레시디움 창단 당시, 첫 주회 훈화를 한 몽골 지목구장 웬즈 슬라오 파딜라(Wens S. Padilla) 주교는 “몽골에서 한국인에 의해 레지오 마리애가 출범한 것은 한국 신앙인들이 몽골에 복음을 전파하라는 하느님 섭리”라고 말한 바 있다.

항올본당 주임 김성현 신부는 “이번 꾸리아 승인을 계기로 가까운 시일 내에 몽골 신앙인들을 중심으로 하는 레지오 마리애도 창단할 계획”이라며 “이국 땅에서 뿌려진 첫 씨앗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한국교회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우광호 기자 woo@catholictime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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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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