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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셰리 블레어 여사 부모 되면서 신앙을 되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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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CNS】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의 부인 셰리 블레어 여사가 부모가 됨으로 해서 가톨릭 신앙을 되찾을 수 있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셰리 블레어 여사는 가장 솔직하게 자신의 믿음을 고백하면서 제게 성모 마리아는 가톨릭 신앙에서 정말 중요하다 며 한 생을 살면서 어머니로 사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고 믿기 때문 이라고 5일 인디펜던트 신문과 인터뷰에서 밝혔다.

 변호사이며 네 자녀를 둔 블레어 여사는 주님 뜻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완전히 주님을 믿었던 성모 마리아를 존경한다 면서 때때로 하느님을 믿고 따르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를 느낀다 고 말했다.

 조만간 출판될 「왜 나는 아직도 가톨릭 신자인가」(가톨릭 저널리스트 피터 스탠포드 저)는 블레어 여사가 어떻게 신앙을 되찾게 됐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영국 리버플에서 출생한 블레어 여사는 전통적 가톨릭 가정에서 자라났다. 하지만 법을 공부하면서 특히 피임을 반대하는 교회 가르침과 여성에 대한 교회 입장에 대해 이견을 갖게 되면서 교회를 멀리하게 됐다. 하지만 그녀는 아이들을 키우게 되면서 다시 신앙을 되찾게 됐다고 고백한다.

 그녀는 내가 교회를 떠났다고는 한번도 생각지 않았다 면서 그러나 다른 많은 사람들처럼 부모가 된 이후 다시 미사에 나가기 시작했다 고 밝히고 내 아이들이 가톨릭 신자로서 종교심을 갖고 성장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그녀는 아이들과 함께 성당에 가서 미사에 참례하면서 느낀 것과 가톨릭에서 가장 나를 강하게 끌어당긴 것은 바로 공동체에 소속돼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는 것 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마지막으로 물론 총리관저에서 살아가는 것은 우리 가족을 둘러싼 경호 등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우리 가족이 가장 행복했던 시절-런던 북부의 한 본당에 속해 살았던 때-을 회상하면서 미래 어느날 다시 그렇게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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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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