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외신종합]전 캐나다 퀘백 대교구장인 루이스 알버트 바촌 추기경이 10월 2일 94세를 일기로 선종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퀘벡 대교구에 보낸 위로 전문을 통해 바촌 추기경의 선종에 슬픔을 표시하고 교구민들과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교황은 위로 전문에서 “주님께서 이 열정적인 목자를 기꺼이 맞아들이시고 그리스도와 교회를 위해 헌신한 추기경의 생애를 축복해주실 것”을 기도했다. 교황은 바촌 추기경에 대해 ‘신앙과 문화의 인물’이라고 치하하며 그는 자신이 맡고 있던 하느님 백성들의 그리스도교적인 삶의 질을 고양하고 선교적 열정을 양육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