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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논현2동본당(주임 한영석 신부)은 22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논현2동 99-23에서 정진석 추기경 주례로 성전 봉헌식을 거행한다.
2004년 착공한 새 성전은 대지 500평, 연면적 1778평 철골 콘크리트 구조로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다. 사제관과 다목적실, 교리실, 주차장 등을 갖췄다. 1993년 설립된 본당은 95년 조립식성당을 건립해 사용해왔다.
신자들은 새성전 건축을 위해 묵주기도 1200여만단을 봉헌했으며 성당에는 주보성인인 성 김대건 신부의 유해가 안치돼 있다.
논현2동본당은 논현2동과 청담동, 신사동, 압구정2동을 관할하고 있으며 신자는 2258명이다.
이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