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이탈리아)=외신종합】 요아킨 나바로 발스 교황청 대변인(사진)이 9일 이탈리아 대통령이 수여하는 저널리즘을 위한 성 빈센트상을 수상했다.
카를로 아첼리오 참피온 이탈리아 대통령은 발스 대변인이 이 시대의 역사적 인물인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측근에서 보필했다고 치하했다.
이 상은 유럽에서는 가장 저명한 상으로 이탈리아 대통령이 후원하고 이탈리아언론연합과 이탈리아저널리스트단체가 인정하고 발 다오스타 지자체가 수여하는 상이다.
나바로 발스 대변인은 고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요청에 따라 1984년부터 교황청 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