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일
세계교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인간 생명은 하느님께만 달려있어"

프랑스교회, 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 사형반대 촉구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옥스포드(잉글랜드)=CNS】 프랑스 교회 지도자들이 전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 사형에 반대하라고 촉구하면서 "테러에 대처한다는 구실"로 주민들을 겁나게 하지 말라고 비판했다.

 프랑스 가톨릭과 개신교, 정교회 지도자들은 10일 세계 사형 반대의 날을 맞아 프랑스 신문들에 발표한 공동성명을 통해 "프랑스는 25년 전에 사형을 폐지했고 이 결정이 문제시된 적은 결코 없었다"면서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과거로 회귀하려는 시도를 단호히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성명은 예외적 법을 정당화하고는 핑계로 테러와의 투쟁이 이용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증오와 분노를 자비와 신뢰로 바꾸는 평화의 일꾼이 되도록 불리움 받고 있다"면서 인간 생명은 근본적으로 하느님께만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이 공동성명은 프랑스 주교회의 의장 장 피에르 리카르 추기경을 비롯해 개신교 연맹과 정교회 대표들이 서명했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6-10-29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5. 1

콜로 3장 2절
위에 있는 것을 생각하고 땅에 있는 것은 생각하지 마십시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