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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교구 오천본당(주임 문봉한 신부)은 11월 12일 오후 3시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세계4리 822-1 현지에서 최영수 대주교 주례로 새 성당 봉헌식을 갖는다.
오천본당은 대지 1454평, 건축면적 306평에 사제관·수녀원동(지상 2층)과 성당동(지상 1층) 교육관동(지상 3층) 등 3개동을 건립했다. 교육관동에는 교리실과 사무실, 악기실, 성체조배실, 식당 겸 강당 등이 들어서 있다.
지난 1988년 설립된 오천본당은 그동안 주임 신부와 신자들이 함께 성전건립기금 마련 바자 등 다양한 모금운동을 전개하며 새 성당 건립을 위해 모든 열정을 쏟아왔다.
마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