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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내 그리스도교인 안전 위협”

사코 대주교 긴급회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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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외신종합】이라크 키르쿠크의 루이스 사코 대주교는 이라크 지역 내 종교, 정치, 학계 지도자들과 이라크 안 크리스챤의 상황을 토론할 수 있는 긴급회의를 열 것을 요구했다.

아시아 뉴스에 따르면, 루이스 대주교는 이같은 긴급회의가 “이라크 내 크리스챤의 미래에 대한 목표를 명확하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이라크 내 교회의 역사를 조명하고 아랍과 이슬람 문화에 있어 지대한 공헌을 바친 교회에 대한 공식 문서가 나와야 할 것”이라며 “회의를 여는데 많은 어려움과 위험이 따를 것으로 생각되므로 하루라도 빨리 회의를 열어야 한다”고 밝혔다.

루이스 대주교가 말하는 긴급회의는 실질적으로 이라크 내 교회의 안전구역을 설정한다는 목적을 담고 있어 이라크 지역 내 반발도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어진다.

집계에 따르면 이라크에서는 터키와 요르단, 시리아에 피난처를 마련하기 위해 약 60만명의 크리스챤들이 머물러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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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6-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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