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 외신종합】멕시코시티가 최근 동성애 커플의 결합을 부부 관계로 인정하는 법안을 찬성 43, 반대 17표로 통과시긴 가운데, 멕시코 주교회의는 성명을 발표하고 “인간의 존엄성과 가정의 소중함을 수호하는 방향으로 법을 제정해야 한다”며 “가정의 가치가 사회와 경제적 압력으로 위협받게 될 때 우리는 이성간의 혼인이 모든 개인은 물론 사회, 민족과 국가의 공동선에 유익함을 깨달아야 한다”며 새 법안의 위험성을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