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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산성동본당(주임 윤병권 신부)은 12월 3일 오전 10시 중구 산성동 304-8 현지에서 교구장 유흥식 주교 주례로 새 성당 봉헌식을 갖는다.
새 성당은 대지 622.79평, 건축면적 346평에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로 1998년 첫 삽을 뜬 지 6년 만에 완공됐다. 지하 1층에는 조리실과 식당, 지상 1층에는 사무실과 교리실, 회의실을 갖추고 있으며 지상 2층에는 대성당과 사제관이 들어섰다. 새 성당은 미사 전례 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행사를 가질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한편 본당은 봉헌미사와 축하연에 이어 3일 오후 7시부터 ‘신상옥과 형제들’, ‘네팔 차우타리밴드’가 출연한 가운데 ‘성전봉헌 기념음악회’를 마련한다.
이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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