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외신종합】교황은 세계 가톨릭 대학교 대표자 150명이 참석한 국제회담에서 대학들이 교회의 사회교리에 좀 더 초점을 맞추어 학생들을 교육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회교리에 대한 이같은 교황의 언급은 복음이 사회조직 속에 깊숙이 자리해 인간의 존엄성과 공동선, 결속, 정의와 평화 등을 증진시키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대학과 사회 교리’라는 주제로 이뤄진 이번 회담은 로마의 한 호텔에서 열렸으며 가톨릭 교육성과 교황청 정의평화평의회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회담 기조연설에서 교황청 정의평화평의회 의장 레나토 마르티노 추기경은 가톨릭 대학들 스스로가 인본주의를 위한 토대가 되어 사회 교리 확산에 일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