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평본당 호혜공소 축복식이 교구장 최창무 대주교 주례로 거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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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교구 남평본당(주임 서달원 신부) 호혜공소 축복식이 11월27일 전남 나주시 산포면 신도리 222에서 교구장 최창무 대주교 주례로 거행됐다.
지난 5월 공사를 시작한 호혜공소는 대지 1000평, 건평 45평 규모의 1층 건물로 7개월여만에 완공했다. 이 지역은 마을 주민 300여명 가운데 100여명이 공소 신자일 정도로 신앙 깊은 교우촌이다.
최 대주교는 이날 미사에서 "새 성전이 마련됐으니 자주 방문해 세상 구원과 지역사회를 위해 기도하는 집으로 만들라"면서 "이 성전이 하느님 전능의 힘으로 마르지 않는 은총이 샘이 될 것"이라고 신자들을 격려했다.
김상술 명예기자 sangs1004@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