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미국=CNS】 미국 가톨릭과 이슬람 학자들이 혼인과 가정생활을 주제로 한 공동의 문헌을 발표할 계획이다.
미국 주교회의는 5월 24일자 보도자료를 통해서 지난 5월 4일과 5일 열린 이슬람-가톨릭 대화위원회가 이같은 취지의 공동 협력안을 결의했다고 발표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가톨릭과 이슬람의 학자들은 『가톨릭과 이슬람은 공동으로 혼인이 하느님의 축복이며 남녀 사이의 자연스러운 관계 안에 놓인 것』이라고 밝히고 『혼인을 통해 형성되는 가족 관계야말로 서로를 풍요롭고 강하게 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