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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교는 유럽 지탱하는 원천"

유럽 가톨릭 주교들, EU 50돌 선언문에 명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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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스포드, 잉글랜드=CNS】 유럽 가톨릭 주교들이 유럽 연합(EU) 관리들에게 유럽 통합 50주년을 맞아 발표할 선언문에 유럽이 그리스도교 유산을 물려받고 있음을 인정하는 내용을 담으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유럽 공동체 주교회의 위원회는 12월11일 보낸 성명에서 이같이 촉구하고 "유럽 연합 시민들의 대다수에게는 그들의 그리스도교 신앙이 공통된 가치와 열망을 지탱하는 살아 있는 원천"이라고 강조했다.

 오는 3월 베를린에서 발표될 50주년 선언문은 유럽 연합 관리들이 "그들이 공유하는 가치를 제시할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유럽공동체 주교회의 위원회는 밝혔다.

 유럽 정치인들은 1990년대 후반까지 EU 문서에서 교회와 종교의 역할을 언급하지 않음으로써 유럽이 물려받은 그리스도교 유산을 무시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아왔다.

 유럽 통합은 유럽경제공동체(EEC )를 출범시킨 로마협정이 체결된 1957년 3월을 원년으로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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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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