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 즉각 평화 협상을”
【예루살렘 외신종합】중동 지역의 교회 지도자들은 최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지도자들이 하루속히 협상 테이블로 복귀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평화를 위한 국제 사회의 노력을 호소했다.
중동지역의 13명의 교회 지도자들은 이러한 내용의 성명에 서명하고 “현재 팔레스타인 지역의 상황에 대해 우려하면서 그리스도인과 이슬람교도들 모두를 포함해 우리 모든 주민들을 위해서 평화를 호소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들은 “폭력과 유혈 사태는 평화를 건설할 수 없다”며 “이러한 폭력들은 오직 가정을 파괴하고 지역의 경제를 파탄으로 몰고 갈 뿐”이라고 말했다.
성명은 이어 “전능하신 하느님께 평화를 기구하고 모든 관련 당사자들이 주의 깊게 다양한 현안들을 검토해야 할 때가 됐다”며 “서로를 비난하고 고발할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이웃들을 위해 기도를 바치도록 촉구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