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7일 태국 방콕서
【바티칸 외신종합】교황청은 최근 아시아에서 교회의 사회교리를 확산하기 위한 중요한 국제회의를 소집했다고 밝혔다.
교황청 정의평화평의회가 주최하는 이번 회의는 아시아주교회의연합(FABC)과 태국 주교회의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태국 방콕에서 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회의는 교황청 정의평화평의회 의장인 레나토 마르티노 추기경이 개막 미사를 집전한다.
교황청은 1월 17일 이같은 내용의 성명을 발표하고 아시아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정의와 평화를 증진하기 위한 조화와 균형을 추구한다고 말했다.
평의회는 현재 아시아 대륙의 민족들은 “비인간적인 빈곤과 무의미한 폭력 뿐만 아니라 경제 성장에 따라 물질주의와 쾌락주의적인 개인주의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