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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교육 활성화 등 사회교리 확산 노력

교황청 정의평화평의회, '간추린 사회교리' 확산 아시아대륙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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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사회교리」 확산을 위한 아시아대륙 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황청 정의평화평의회가 주최한 `「간추린 사회교리」 확산을 위한 아시아대륙 회의`가 1월25∼27일 태국 방콕 반푸완 사목연수센터에서 열렸다.

 아시아주교회의연합(FABC) 인간발전 사무국과 태국 주교회의가 주관한 이 회의에는 비달(필리핀 세부대교구장)ㆍ민만팜(베트남 호치민대교구장) 추기경, 박정우(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신부와 한홍순(토마스) 한국 천주교 평신도사도직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사제, 수도자, 평신도 등 아시아지역 사회교리 관계자 14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간추린 사회교리」 발간 배경과 의미 등에 대한 마르티니 추기경(교황청 정의평화평의회 의장) 기조강연을 들은 데 이어
△새로운 복음화로 회두
△사랑의 문화에로 투신
△아시아에서 사랑의 하느님 이야기 하기
등 주제발표 및 토의 등을 통해 특별히 아시아 상황에서 「간추린 사회교리」가 지니는 의의와 중요성을 거듭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회의에서 사회교리는 새로운 복음화의 중요한 도구이며, 평신도가 사회교리를 전하고 실천하는 데 적극 나서지 않는다면 사회교리는 자칫 공허한 교회 가르침에 머무를 수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또 사회교리 확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평신도를 대상으로 하는 사회교리 교육 활성화와 사회교리에 대한 사제들의 인식 제고가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함께 하고, 「간추린 사회교리」 확산에 적극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남정률 기자njyul@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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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7-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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