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종합】제1회 아프리카 복음화대회에 참석한 아프리카 가톨릭교회 관계자들은 아프리카 대륙의 종교 자유의 확대를 간절하게 호소했다.
탄자니아의 수도 다르 에스 살람에서 1월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린 제1회 아프리카 복음화 대회에 참석한 주교들은 대회를 마친 뒤 이같이 말하고 종교 자유를 위한 더욱 긴밀한 협력과 노력을 요청했다.
대회를 마치고 발표된 성명서를 통해 참석자들은 “일부 아프리카 국가에서의 그리스도교 소수자들은 현재 자유롭게 자신들의 신앙을 표현하도록 허용되지 않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표시하고 “일상의 삶과 사랑의 증거를 통해 지속적인 종교 자유 확대 노력을 하도록 촉구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