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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주 지역 선교. 한인사목 활성화 방안 모색

북미주 한인사목사제협의회 총회, 협의회 전담사제 임명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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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주 한인사목 사제단이 2007 총회 중 8일 LA 오렌지교구 성 토마스한인성당을 방문해 지역 한인공동체 활동을 살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북미주 한인사목사제협의회(회장 최봉원 신부)는 5~9일 미국 LA 윈담 애너하임 파크 호텔에서 2007 연례총회 겸 연수를 갖고, `새 천년 새 신앙-순교로 지킨 신앙, 선교로 꽃 피우자`를 주제로 북미주 지역 선교와 한인사목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총회에는 미국과 캐나다 한인사목 한인ㆍ외국인 사제단 45명과 LA 16개 한인본당 회장단 부부 70여명, 한국 주교회의 이주사목위원회 총무 정병조 신부 등 139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총회에서 미국 이민자 현실에 맞는 선교 소책자 발간과 전교방안 마련을 위한 토의모임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협의회 체제개편위원회 제안에 따라 협의회 전담사제 임명을 강구키로 했다. 또 오는 9월16일 미국 워싱턴대교구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대성당에 봉헌할 한국 성모자ㆍ순교자 부조상 건립 문제를 협의하고, 부조상 제작을 위한 기금 86만달러 중 부족액 47만달러 모금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부조상 가운데 순교자상은 조각가 최의순(요안 비안네, 73)씨가, `카나의 혼인잔치`를 주제로 한 성모자상은 조각가 임송자(리타, 68)씨가 제작 중이다.

 연수에서는 또 △이주민 사목(정광호 신부, 캐나다 성혈선교회) △본당 운영과 관리(김기현 신부, LA 성 토마스한인본당 주임) △혼인법(정 브라이언 신부, LA대교구)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상승효과 리더십(진형기 교수, 캘리포니아 주립대) 등 강연도 이뤄졌다.

 한편 정병조 신부는 이번 총회 중이던 6일 미 주교회의 이주사목위원회 세실 모투스 사무국장과 만나 한인교포 사목을 위한 `한국 사제 영입절차 표준안` 마련 문제를 협의했다.

    오세택 기자  sebastiano@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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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7-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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