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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개발-사회정의 균형 이뤄야”

유엔 주재 밀리오레 대주교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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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외신종합】유엔 주재 교황청 대표 첼레스티노 밀리오레 대주교는 현대 세계와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노동 문제로 경제 개발과 사회 정의의 조화 등 6가지를 꼽고, 이 문제들을 올바르게 해결하기 위해 우리 사회가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밀리오레 대주교는 특히 노동은 단순히 사회 개발 뿐만 아니라 문화적, 윤리적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열쇠라고 강조했다.

대주교는 2월 8일 ‘모든 시민들을 위한 완전 취업과 품위 있는 노동’을 주제로 열린 유엔 경제사회 이사회(ECOSOC, United Nations Economic and Social Council)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대주교는 특히 오늘날 노동 문제와 관련해 주요한 6가지 과제를 지적, 우선 ‘경제 발전과 사회 정의’의 균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지난 1998년 국제노동기구(ILO)의 선언은 여전히 이러한 균형을 이루기 위한 노력의 초석이라고 말했다.

대주교는 이어 노동 현장에서의 남녀 평등, 맞벌이 부모에 대한 지원, 극도의 빈곤 퇴치, 노인 계층의 증가에 따른 실버 인력의 활용, 이민 문제 등을 주요한 노동 과제로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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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7-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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