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외신종합】 데니스 비에놋 유럽 카리타스 의장이 국제 카리타스의 첫 번째 평신도 의장으로 임명됐다.국제 카리타스 집행위원회는 지난 5월 18일 레바논 트리폴리 대교구장인 푸아드 엘-하게 대주교의 뒤를 이을 차기 의장으로 평신도인 유럽 카리타스 의장을 선출했다고 최근 바티칸 라디오가 보도했다.올해 59세의 신임 의장은 선출 소식을 듣고 의장직을 수락하면서 가장 미약한 이들을 위한 카리타스의 헌신과 봉사를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